새벽에는 보이지 않던 풍경이 이른아침에 동아갈적에는 환상이었다
마치 태백산에 올랐을때와 비슷한 전경이었다
| 이제 내려가자 |
| 어여와 원우야 |
| 바위마다 산객들이 |
| 태양이 한아름 |
| 아침공기의 청명함의 기운이 |
| 새하얀 눈 |
| 해무리는 점점 커지고 |
| 해의 기운이 점점 |
| 한쪽면은 아직도 붉은 기운이 |
| 어서가세나 |
| 추워서 상기된 표정 |
| 아직도 붉은 기운이 |
| 내려가는 길목 |
| 곧은 나무 |
| 열신히 가고 있는 아들 |
| 나무사이로 능선이 |
| 왼편엔 아직도 해무리 |
| 조그만 주목나무 |
| 잔가지 사이로 |
| 올때는 보지 못했던 암릉 |
| 아직 한기를 느끼며 |
| 눈쌓인 비탈 |
| 여긴 깊은 계곡 |
| 이젠 여유가 |
| 양간의 눈꽃이 |
| 저봉우리만 되나 |
| 약간 평지에서 조망한번 |
| 눈밭에 관목들 |
| 장터목까지 1km |
| 올땐 몰랐는데 암릉이군 |
| 약간의 안개 기운이 |
| 다시 뒤를 돌아보며 |
| 눈위의 길이 |
| 무얼보고 있니 |
| 약간의 좁은 능선길 |
| 바윗덩이 |
| 나무를 화면에 담아보고 |
| 급경사면의 나무들 |
| 브이자를 그리며 한결여유를 |
| 햇살에 빛나는 눈 |
| 이쪽이 아직도 어둠이 |
| 바위와 소나무 |
|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 짙푸른 하늘 |
| 청명한 아침이 밝아온다 |
| 동그란 해님 |
| 속살이 드러난 산줄기 |
| 전망대에서 한컷 |
| 아름다운 길 |
| 얼마 안남았다 |
| 주목나무 군락 |
| 청명한 아침에 멋들어진 풍경 |
| 나의 그림자가 |
| 천왕봉 방향을 돌아보며 |
| 남쪽의 산새들 |
| 저멀리 대피소가 |
| 노고단 방향의 긴산군 |
| 여긴 흡사 태백산의 냄새가 |
| 경치에 취한 사람들 |
| 해를 정면으로 |
| 고사목 풍경 |
| 그림자 행열 |
| 다시한번 한컷 |
| 저아래가 목적지야 빨리 아침먹자 |
| 햇살이 눈부시게 |
| 그림자와 고사목들 |
| 뒤돌아본 전망대에 사람들이 |
| 오묘한 풍경 |
| 탄탄대로 |
| 아침먹고 가야할 능선 |
| 짧은 구간에 발걸음만 멈추고 |
| 이제 빨리가자 |
| 또찍고 |
| 배고프냐 |
| 고사목의 정취 |
| 대피소 지붕이 보인다 |
| 날은 점점 밝아오고 |
| 바위와 고사목 |
| 작은 표지판 |
| 이제 내리막길 |
| 바위 배경으로 |
| 거의 다왔다 예야 |
| 다시 뒤돌아 보고 |
| 대피소가 시야에 |
| 이곳은 출입금지 |
| 이제 아침 먹자 |
들떨어진카메라에담긴길들산들이야기들그리고아달의표정이자못감동스럽군!보지않고도네개의눈으로담아온지리산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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