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같다대면 내보습이 보일정도 이다
잎벌레라는 명칭에 걸맞게 잎에대한 강한 식욕을 자랑하는 모양이다
인간의 잎장에서 보면 해충이라는데 이또한 웃긴말이라 할수 있다
모든 자연에 살아가는 동식물은 그들만의 질서와 위치가 있어 나름 있어야할 존재들인것이다
인간이 기른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해서 해충이라 하여 박멸한다면 그피해는 고스란이 인간에게 올것이다
이 곤충은 특히 박주가리를 무척 맜있어 하는 모양이다
내가 발견한 박주가리엔 대부분이 이곤충이 자리를 잡고 생활의 터전으로 삼고 있다
거기서 살림을 차리고 잇는 암수들이 여간 많은게 아니다
 |
| 짝짖기에 분주한 모습 |
 |
| 사람이 먹어도 맛았을 랑가 |
 |
| 나름 예쁘이 |
 |
| 완전 점령을 했더군 |
 |
| 저속에 내모습이 비추고 있어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