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인지 나팔꽃인지 몰라도 크기는 이들에 비해 3분의2수준으로 작고 하얀색에 약간 분홍기운이 감도는 꽃들이 여
기저기서 앙증스러이 피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이전에 보았을지는 모르겠으나 올해 처음 보는꽃이라 마구마구 카메라에 담아왔다
이꽃의 동정을 달기 위해 우선 메꽃인지 나팔꽃인지를 가려야했다
잎을보니 메꽃으로 좁혀졌다
다음에 흰메꽃,애기메꽃,서양메꽃 가운데 하나를 골라야하는데 꽃받침이 없는걸 보아서는 서양메꽃이라 판단했다
서양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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