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오직 열매에만 관심을 가지는 나머지 그꽃이 언제 피고 어떻게 생겼는지를 우리는 간과하기 쉽다
단지 꽃이 노랗다는 것만 각인 되어 있을 뿐이다
이에 우리는 각각의 꽃의 생김새를 좀더 가까이서 느껴보기로 하자
이 꽃 이외에는 참외,수박등이 쉽게 접할수 있으나 다음기회에 추가로 UPDATE하기로 한다
1.수세미
수세미 오이라고도 하지요
나름 다른 박과의 꽃에 비에 아름다움의 자태를 뽐내고 있지요
화사한 노랑이여 |
2.호박
이꽃은 아무리 이쁘게 볼레야 볼수가 없군요 넝치가 너무큰데다 항상 추그렁탱이 상태로 있으니 말이죠
다른 여타 꽃들은 자세히 들여다 보거나 확대해서 보면 예쁜데 말이죠
덩치가 산만하군 |
추그렁 방탱이 추녀를 여기에 비유한다지 |
3.오이
호박꽃의 축소판이라 할수 있어서 아담사이즈라 그런데로 봐줄만 하더군요
메뚜기 너는 여기서 무엇을 하능공 |
너도 꿀을 먹니 |
제법 볼만하구나 |
사진빨!조명빨! 농약주러가서사진찍는인간은자기뿐인가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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