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이머무는 곳에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오랜만에 호사스러운 꽃을한번 봅시다 너무 거칠은 야생화만 보다보니 눈을 한번 호강시켜야 겠군요-패랭이꽃
양재천 길가에 다른 무수한 야생화 틈사이에서 아름다운 색감을 드러내고 있더군요
여기저기 다양한 색상을 뽐내고 있더랍니다
주로 노란색 위주의 꽃을 보다 이꽃들을 보니 나의 눈을 시원하게 해주더군요
가까이 찍어도 이쁘고 멀리 찍어도 이쁘고 역시 유명한 꽃 답습니다
패랭이꽃
눈을 호강시킵시다
댓글 1개:
Unknown
2014년 7월 26일 오후 7:25
헐~~호사래~~~
답글
삭제
답글
답글
댓글 추가
더 로드하기...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헐~~호사래~~~
답글삭제